SBS를 할 때 staff 중 한명인 Dave는 배울 점이 참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이
일주일에 요일별로 주제를 정해 기도생활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로 월요일은 SBS 학생들을 위해서, 화요일은 가족을 위해서, 수요일은 베이스를 위해서, 목요일은 나라를 위해서, 금요일은 선교를 위해서 등등 입니다.
이런 식으로 기도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를 영역별로 균형있게 기억하면서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기도를 하다보면 빼 먹는 영역들이 있는데 요일별로 영역을 정하면 잊어버리지 않고 기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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