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프면 아플수록

아빠 품에 꼭 안겨 떨어질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걸 보는 저도 안쓰럽기도 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그 이상이겠지요!

자녀들이 아프고 힘들때 기도하면서 매달릴 때

어떤 눈으로 보실까요?

 

아마, 이 세상의 어떤 안타까움과 사랑보다도 더 큰 마음으로

자녀들을 바라보시지 않을까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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