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있는 곳, 깨어진 곳, 무언가 잘 안되는 곳

틈이 있는 곳 이곳이 그리스도인들이 있어야 할 곳이다.

아무 문제가 없다면 그곳에 있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래서, 오히려 문제가 많고 아픔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가 온다면 얼마나 보람된 것인가?

 

예수님은 병자와 죄인들을 위해 오셨다.

마찬가지로

기독인은 병자와 죄인들 사이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자기가 있는 곳이 오히려 문제가 많은 곳이라면

더욱더 감사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할 일이 많다는 것이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혜로 산다는 것은  (0) 2009.04.07
예수님이 사람들을 제자로 초청하신 이유  (0) 2009.04.03
예수님의 초대  (0) 2009.04.02
주님은 적극적인 믿음을 원하신다!  (0) 2009.03.31
김수환 추기경의 어록 중에서.  (0) 2009.02.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