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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이 예수님을 가리켜 말하기를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Holy and Fire Network for Jesus.

 

Posted by HolyNFire sunki Jang

두 번째 책인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라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첫번째 책이 신앙 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면, 두번째 책은 첫번째 책을 훨씬 심화하여 적은 성령님이 오시면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는 삶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진행이 된다면 10월쯤에는 탈고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라는 책의 일부분인 12장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12장. 기름부음 받기 전에 다가오는 시련과 연단

하나님이 사람을 쓰시기 위해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깨뜨리길 원하신다.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세상의 욕망, 세상적인 가치관 생각들 모든 것을 깨뜨리길 원하신다.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자기 의와 자기 중심적인 가치관이 깨어지지 않고는 절대 하나님 앞에 쓰임받을 수 없다. 또한, 고난이라는 불 같은 것을 통과하게 하신다. 왜냐하면 앞으로 주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달려갈 사람이 고난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할 때 주님의 역사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인 고난도 많이 찾아왔다. 첫 번째 책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서 언급했덧이 경제적인 어려움, 가족의 병으로 인한 어려움, 부부간의 어려움 등 갖은 고난이 다가왔다. 그런 고난 뿐만 아니라 내가 최후적으로 붙들려고 했던 인정받음의 욕구나 나 자신의 의를 깨뜨리는 과정이 있었다. 내가 정직하게 어떤 일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모함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것으로 인해 억울하게 고통당하는 일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붙들려고 하나님만 바라보려고 노력하였고, 내 자신의 교만 내 자신의 힘을 의지했던 것들을 그 시간을 통해서 내려 놓게 되었다. 사람이 고난이 다가오지 않으면 하나님을 절실하게 붙들지 못하는 것 같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사람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강렬한 기억을 주길 원하신다. 세상의 어떤 고난에도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 가운데 일하시고 역사하신다는 교훈을 주길 원하시는 것이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과정은 고난과 더불어 찾아오게 된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광야로 불러 내신 것도 마찬가지이다. 광야의 어려움 속에서 과거에 물들었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려는 주님의 계획이 있으셨다. 예전의 사람이 깨뜨려지고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 것이다. 모세의 경우를 봐도 마찬가지이다. 모세가 가지고 있던 이집트 왕궁에서의 온갖 지식과 지위를 바로에게 쫓겨가면서 다 내어 버리기 시작할 때, 모세가 하나님 앞에서 신을 벗었을 때 비로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이 된 것이다. 다윗은 어떠했는가? 사울에게 쫓겨 다니면서 자기 자신의 욕망과 명예와 인기등을 다 내려 놓았을 때 비로서 왕으로 사용되는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사도바울은 어떠했는가? 가말리엘이라는 당대 최고의 율법 학자에게서 교육받은 사람이었고,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던 우월감에 사로잡힌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배설물로 여기게 되었을 때 그는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된 것이다. 가지고 있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과정은 자기가 깨어지는 과정이다. 이것은 죽는 것과 같은 고통을 느낄 때도 있다. 왜냐하면 그 동안 자신은 옛 사람의 옷을 입고 살았기 때문에 이전의 것들은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듯한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광야로 이끄셔야 비로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고통 속에서 비로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옛 사람이 깨지게 된다.

이러한 고난을 통과하여 하나님 밖에 소망이 없음을 고백하게 될 때, 비로서 새로운 그릇이 생성되는 것이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는 것은 새로운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주님은 토기장이이다. 우리 안에 옛 그릇을 깨뜨리고 새로운 그릇을 만드는 과정 가운데 깨어짐의 고통이 찾아올 수 있지만 그 시간들을 잘 통과하면 어느 순간 새로운 그릇이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기름부으시기 전에 반드시 새로운 그릇으로 만들어지는 고난과 같은 과정이 있다. 이 그릇은 단단한 그릇이며 하나님의 역사를 담을 그릇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담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는 것이다. 사도행전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이 하나님께 바치려던 것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을 때 베드로가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였다라고 말하였을 때 목숨을 잃게 되었다. 성령의 나타나심 가운데 성령의 역사를 수용하기에 합당하지 않은 그릇이 터져 나간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몸에 지니고 나아갈 사람들은 그 그릇이 되어야 한다. 단단하고 정결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바로 고난의 불로 연단이 될 때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새로운 그릇을 빚는 토기장이이신 주님의 손에 고난의 풀무 불에서 새로운 그릇을 꺼내시는 그 손길을 기억하라. 이전의 그릇보다 훨씬 좋은 그릇, 이전의 그릇이 세상의 영광을 담던 그릇이었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그릇으로 변화되게 되는 것이다. 반드시 이 과정을 통과할 때 기름부으시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많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그들이 겪었던 고난들이 이루말할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하나님만 붙들고 눈물과 기도로 그 과정을 통과할 때 비로서 정금같은 그릇으로 빚어지게 되는 것이다. 십자가 붙드는 삶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주실 때 고난도 같이 경험하게 하시길 원하신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죽음도 같이 경험하고 부활도 경험하여 그리스도의 모든 것에 참여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소유한 그릇이 되기 때문이다.

인내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영광을 소유할 그릇, 여러분의 운명이다. 그 그릇이 되어가도록 준비하는 과정을 포기하지 마라. 고난과 어려움이 다가와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충성스럽게 하루 하루를 살게 된다면 여러분은 새로운 그릇, 감히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그릇으로 빛나게 나아올 것이다.

 

 

Posted by HolyNFire sunki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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