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곳곳에 불타는 떨기나무를 세운다.

불타는 떨기나무 in 신촌

불타는 떨기나무 in 연남

불타는 떨기나무 in LG, 한전 등

불타는 떨기나무 in Jang's Family

불타는 떨기나무 in **대학교

불타는 떨기나무 in 문화

불타는 떨기나무 in 정치

불타는 떨기나무 in 교육 등

 

하나님께서 언젠가 저에게 보여주신 것이 있습니다.
떨기나무는 광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연약한 나무인데 그것이 그냥 놔두면 사라질 것이 되지만
하나님의 불이 임하면, 사그러들지 않고 어둔 광야를 비추는 나무가 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교회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 불타는 떨기나무들을 세울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 활활 타오르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보며 세상은 주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우리가 교회이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불타는 떨기나무의 비전을 가질 때 여러분이 있는 곳이 주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불타는 떨기나무입니다.

mailto : holynfire@naver.com (불타는 떨기나무 sk)

cafe : cafe.naver.com/holynfire

 

 

하나님 나라의 게릴라 가드닝 운동 - 불타는 떨기나무

https://www.youtube.com/watch?v=thifC29Ezz4

성경은 그 자체의 문맥을 통해 어려운 점이 풀리도록 된 부분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단어조차도 문맥 안에서 해석이 되어야 제대로 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단어는 시대에 따라서 문화에 따라서 툭하면 그 진정한 의미가 변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단어들의 사용되는 사례들이 예전의 그 단어가 사용되는 뜻에서 거리가 먼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원어의 단어 뜻만 보고 그 내용은 이런 것이다라고 분석하는 것은 오류를 낳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단어는 문장 내에서 그 의미가 분명해지게 됩니다. 문장은 의미를 가진 것이 분명해 지는 기본 단위이기 때문에 문장을 통해 단어의 대체적인 의미를 잘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마태복음 6장 7-8절을 들어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여기서 중언부언이라는 말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중언부언이라는 말은 한 말을 또 이야기하는 것 이것을 흔히 중언부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설교들을 많이 듣습니다. 한 이야기를 또 하는 것은 안 좋다. 그게 중언부언의 기도이다.

 단어 자체로 보면 그 말이 맞겠지요! 그러나, 정말 여기서 사용된 중언부언이란 말이 그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만약 한 말을 반복하는 것을 중언부언의 기도라 치면 예수님은 중언부언의 대가이실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겟세마네의 기도도 똑같은 문장을 세번이나 기도하셨거든요.

 

 그러면 여기에서 중언부언이라는 것은 무엇을 이야기할까요?

7절에 중언부언이라는 말은 이방인이 했던 것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7절 하반절에 보면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신다고 생각했다.

 즉 진정한 중언 부언은 하나님은 말을 많이 해야 들으신다고 생각하면서 말을 많이 할려고 하는 것, 더 분명하게는 8절에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데, 이방인들은 아주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다 구해야 하나님이 알아들으신다고 생각하면서 말을 많이 할려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중언부언의 기도는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 말씀드리면 안 들어주시니까, 하나 하나 다 빠지지 않게 말하고, 그리고 말을 많이 해야 하나님은 들으시니까 어떻게든지 말을 많이 만들어내어서 하나님을 감동시키자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중언부언의 기도인 것입니다.

 

 

 결국 중언부언의 기도는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한 것이지요. 하나님은 우리가 말을 잘하지 못해도, 다 구체적으로 아뢰지 못해도,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고 들어주신다라고 8절에 말씀하시는데, 이방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열심히 말을 많이 해서 빠지지 않고 아뢰야 들어주시는 신으로 이해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느 모임에 나갔는데 한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자기가 출근을 하는데 강북에서 강남으로 다리를 건너 출근하니 시간이 한시간 이상 걸렸다. 그 다리가 정말 많이 막혀서.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다음번에 발령받는 곳은 다리 건너지 않게 해 주세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는데 집이 강북의 동쪽끝이었는데 다리는 안 건너게 되었지만 서쪽끝으로 발령받아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게 되었다. 그러니 여러분도 기도할 때 정말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다리를 건너지 않되 30분 이내 이런 식으로 기도해야 한다. 이런 우스갯 소리를 하셨습니다.

 

 이 말은 절대로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어리석습니까?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심지어 우리가 부족하여 필요를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해도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신데요.

 중언부언의 기도는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하고, 하나님을 다른 이방신처럼 생각해서 말을 오래해서 감동시키려는 행동에 불과한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신들을 섬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말을 많이 하고 주문을 만들어서 하루종일 그것을 들려주면서 신의 인도하심을 억지로 감동시켜 받아내려고 하고 있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좋은 아버지께 때로는 그분의 이름만을 부르는 것으로도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신 것이지요.

 

 이처럼 우리는 문맥을 통해서 명확하지 않은 의미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24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잇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십자가 지고 따라오는 삶을 이야기하셨는데

여기서 십자가 지고 따르는 삶은 무엇일까요?

 

문맥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16:21-23절에 바로 이어서 24절이 나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이야기하셨는데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항변하고 주여 그리 마소서, 이일은 안됩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 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바로 이어서 십자가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십자가 지는 삶은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만을 생각하며 순종하는 삶 그것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 삶입니다.

 

마태복음을 계속 읽으면 반복되는 것이 있는 데,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는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의 삶의 전부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왔던 것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기도하셨던 것도, 사람들을 사랑하셨던 것도, 모두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셨던 삶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골고다 십자가 지셨던 것도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셨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 지게 하신 것이지요. 예수님의 모든 삶은 사람들이 원했던 것을 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하시고자 하셨던 것을 하기 위해 달려 왔던 삶이었습니다.

그 정점에 골고다 십자가를 지신 것이 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에게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너희들의 인생이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쉽고 편안하지만, 하나님이 너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것들을 하고자 할 때 고난과 어려움이 닥치는데, 너는 그래도 그것을 하겠는가? 순종하며 하나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겠는가?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 삶인 것이지요.

 

다시 말하자면 좁은 길로 가는 것입니다. 넓은 길은 편안하고 좋아보이지만 필경 사망의 길이고, 좁은 길은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생명의 길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평생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로부터 받는 모든 멸시와 조롱과 어려움을 감당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맡겨주신 사명과 뜻을 순종하며 나아갈 때 십자가를 지는 삶이요, 좁은 길로 가는 삶이겠지만 그것이 바로 생명의 삶이요, 천국의 삶이요, 영생의 삶인 것입니다.

 

그 십자가 지고 따르겠는가?

하나님의 뜻만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겠는가?

주님이 물으시는 것입니다. 

시편은 150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편에는 시편 기자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택하기로 결정하고 악에 서지 않기로 몸부림치는 모습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은혜와 사랑, 역사하심이 잘 나타나 있지요.

 

시편을 이해하기 위해선 시편 1편을 잘 봐야 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한다.

여호와께서 인정하신다.

이렇게 의인의 삶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 때 모든 일이 다 형통하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친밀함이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부분을 마음에 새기고 시편의 다른 부분을 보면 믿음의 사람들이 인생의 여러 순간마다 말씀이 인도하시는대로 살기로 결정하며 나아가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시편 1편은 시편 150편을 이해하기 위한 중심선언과 같습니다.

 

또한 시편 1편의 악인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을 보십시요.

악인은 꾀를 만들어내고, 죄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리에 앉아 있지만

바람에 나는 겨와 같고,

심판이 있고

악인들의 길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으며 망한다.

 

이런 악인의 길이 또한 시편 다른 곳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악인들의 꾀, 행동들, 죄악된 모습들, 교만한 모습들, 그러나 결국 심판을 당해 망하고야 만다. 그들은 말씀이 없고 자기 뜻대로 살고 자기가 왕이 되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시편의 다른 편들을 보기 시작하십시요.

의인 vs 악인의 대립 구조입니다.

교보문고 종이책

http://pod.kyobobook.co.kr/newPODBookList/new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225011&orderClick=KBC


리디북스 전자책

http://ridibooks.com/pc/detail.php?category=730&id=772000002&p_gb=1&sc=default








책소개

성령님이 기름부으시는 삶이란 이 책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이은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지 성령님께서 이끄셔서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0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여기서 그 날이라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고 인도하시는 날을 의미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게 되면 신기하게도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더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손을 잡아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렇기에 성령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기만 하면 우리의 신앙 생활은 질서를 잡아갑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좋은 교사이시기 때문에 신앙에 있어서도 바르게 나아가도록 우리 가운데 가르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책은 신앙 생활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나, 아니면 신앙 생활을 오랫 동안 해 왔지만 자기 안에 진짜 생명수가 흘러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아주 중요한 책입니다.

두 번째 책인 성령님이 기름부으시는 삶이란 책은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명을 위하여 성령의 능력을 부으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사역하는 원리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세상의 방법대로 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과 어떤 기술적인 것을 힘입어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일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강이 흘러나오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기가 직접 전달이 되어야 마른 뼈가 살아나고, 사람들의 영혼이 변화되는 법입니다. 그 생기를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새로운 힘과 능력이 부어지는 것이 기름부으심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은 다릅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무언가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만지심이 나타납니다. 말씀을 전할 때도 사람들 가운데 영혼이 살아 나도록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심이 나타납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 4-5절에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이 우리 자신만의 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할 때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우신 분이신지요? 하나님의 임재만을 사모하고 갈망할 때, 그분만을 추구하게 될 때 그 분은 우리의 삶 가운데 성령의 능력을 부으시고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실 것입니다. 

저는 신앙에 있어서 두 가지의 놀라운 기도 제목을 가지고 계속 기도해 왔습니다. 첫 번째 기도는 신앙의 초창기에 “주님을 더 알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라는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안에서 더 성장하였을 때 했던 기도제목인데 “예수님만이 전부가 되길 원합니다.”라는 기도제목입니다. 이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놀랍게 제 삶 가운데 임재하시고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주심을 기억합니다. 기름부음을 경험할 수 있는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지금도 소망합니다. 주님만이 전부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여러분 안에 기름부으심을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던 동막교회 청년들과, 2012년 2월 이 책의 초안이 되었던 봉천동의 꿈꾸는 교회 예비 리더 강의에서 만났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꿈꾸는 교회 청년들에게 감사합니다.




목차


서문

1장 - 우리는 진짜 풍성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2장 - 예수님이 그토록 원하셨던 것
3장 - 오순절 사건의 실제적 의미
4장 - 기름부으심이란
5장 -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실제적인 권능까지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다
6장 - 성령님의 위격과 사역, 성령님의 사역의 특징은 불이다
7장 - 성령세례와 기름부으심과의 관계
8장 - 기름부음의 두 가지 종류(일반적인 기름부음과 사명을 위한 기름부음)
9장 - 성령충만(엡 5:18)과 기름부으심과의 관계
10장 - 집단의 기름부으심, 개인적인 기름부으심
11장 - 장소의 기름부으심
12장 - 기름부음 받기 전에 다가오는 시련과 연단
13장 - 기름부음 받기 위한 개인적인 준비 세 가지
14장 - 기름부음 받는데 방해하는 마귀의 전략을 알고 대처하기
15장 - 기름부음을 유지하는 비결
16장 - 기름부음의 소멸
17장 - 더 큰 기름부음을 사모하라, 더 큰 기름부음이 나타날 때 다가오는 현상들
18장 - 기름부으심과 성경과의 관계
19장 - 기름부으시는 이유
20장 - 김지윤 간사님의 글

덧붙여서 -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


성령님이 기름부으시는 삶 책 소개 부분에 들어갈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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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기름부으시는 삶이란 이 책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이은 두 번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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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책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지 성령님께서 이끄셔서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0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여기서 그 날이라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고 인도하시는 날을 의미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게 되면 신기하게도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더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손을 잡아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렇기에 성령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기만 하면 우리의 신앙 생활은 질서를 잡아갑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좋은 교사이시기 때문에 신앙에 있어서도 바르게 나아가도록 우리 가운데 가르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책은 신앙 생활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나, 아니면 신앙 생활을 오랫 동안 해 왔지만 자기 안에 진짜 생명수가 흘러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아주 중요한 책입니다.

두 번째 책인 성령님이 기름부으시는 삶이란 책은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명을 위하여 성령의 능력을 부으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사역하는 원리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세상의 방법대로 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과 어떤 기술적인 것을 힘입어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일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강이 흘러나오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기가 직접 전달이 되어야 마른 뼈가 살아나고, 사람들의 영혼이 변화되는 법입니다. 그 생기를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새로운 힘과 능력이 부어지는 것이 기름부으심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은 다릅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무언가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만지심이 나타납니다. 말씀을 전할 때도 사람들 가운데 영혼이 살아 나도록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심이 나타납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 4-5절에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이 우리 자신만의 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할 때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우신 분이신지요? 하나님의 임재만을 사모하고 갈망할 때, 그분만을 추구하게 될 때 그 분은 우리의 삶 가운데 성령의 능력을 부으시고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실 것입니다.

저는 신앙에 있어서 두 가지의 놀라운 기도 제목을 가지고 계속 기도해 왔습니다. 첫 번째 기도는 신앙의 초창기에 “주님을 더 알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라는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안에서 더 성장하였을 때 했던 기도제목인데 “예수님만이 전부가 되길 원합니다.”라는 기도제목입니다. 이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놀랍게 제 삶 가운데 임재하시고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주심을 기억합니다. 기름부음을 경험할 수 있는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지금도 소망합니다. 주님만이 전부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여러분 안에 기름부으심을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던 동막교회 청년들과, 2012년 2월 이 책의 초안이 되었던 봉천동의 꿈꾸는 교회 예비 리더 강의에서 만났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꿈꾸는 교회 청년들에게 감사합니다.

nationchanger.net 이라는 도메인으로 오랫동안 유지해 왔는데

앞으로는

holynfire.net 이라는 도메인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가리켜 말하기를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Holy and Fire Network for Jesus.

 

두 번째 책인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라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첫번째 책이 신앙 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면, 두번째 책은 첫번째 책을 훨씬 심화하여 적은 성령님이 오시면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는 삶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진행이 된다면 10월쯤에는 탈고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라는 책의 일부분인 12장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12장. 기름부음 받기 전에 다가오는 시련과 연단

하나님이 사람을 쓰시기 위해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깨뜨리길 원하신다.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세상의 욕망, 세상적인 가치관 생각들 모든 것을 깨뜨리길 원하신다.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자기 의와 자기 중심적인 가치관이 깨어지지 않고는 절대 하나님 앞에 쓰임받을 수 없다. 또한, 고난이라는 불 같은 것을 통과하게 하신다. 왜냐하면 앞으로 주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달려갈 사람이 고난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할 때 주님의 역사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인 고난도 많이 찾아왔다. 첫 번째 책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서 언급했덧이 경제적인 어려움, 가족의 병으로 인한 어려움, 부부간의 어려움 등 갖은 고난이 다가왔다. 그런 고난 뿐만 아니라 내가 최후적으로 붙들려고 했던 인정받음의 욕구나 나 자신의 의를 깨뜨리는 과정이 있었다. 내가 정직하게 어떤 일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모함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것으로 인해 억울하게 고통당하는 일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붙들려고 하나님만 바라보려고 노력하였고, 내 자신의 교만 내 자신의 힘을 의지했던 것들을 그 시간을 통해서 내려 놓게 되었다. 사람이 고난이 다가오지 않으면 하나님을 절실하게 붙들지 못하는 것 같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사람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강렬한 기억을 주길 원하신다. 세상의 어떤 고난에도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 가운데 일하시고 역사하신다는 교훈을 주길 원하시는 것이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과정은 고난과 더불어 찾아오게 된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광야로 불러 내신 것도 마찬가지이다. 광야의 어려움 속에서 과거에 물들었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려는 주님의 계획이 있으셨다. 예전의 사람이 깨뜨려지고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 것이다. 모세의 경우를 봐도 마찬가지이다. 모세가 가지고 있던 이집트 왕궁에서의 온갖 지식과 지위를 바로에게 쫓겨가면서 다 내어 버리기 시작할 때, 모세가 하나님 앞에서 신을 벗었을 때 비로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이 된 것이다. 다윗은 어떠했는가? 사울에게 쫓겨 다니면서 자기 자신의 욕망과 명예와 인기등을 다 내려 놓았을 때 비로서 왕으로 사용되는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사도바울은 어떠했는가? 가말리엘이라는 당대 최고의 율법 학자에게서 교육받은 사람이었고,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던 우월감에 사로잡힌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배설물로 여기게 되었을 때 그는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된 것이다. 가지고 있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과정은 자기가 깨어지는 과정이다. 이것은 죽는 것과 같은 고통을 느낄 때도 있다. 왜냐하면 그 동안 자신은 옛 사람의 옷을 입고 살았기 때문에 이전의 것들은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듯한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광야로 이끄셔야 비로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고통 속에서 비로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옛 사람이 깨지게 된다.

이러한 고난을 통과하여 하나님 밖에 소망이 없음을 고백하게 될 때, 비로서 새로운 그릇이 생성되는 것이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는 것은 새로운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주님은 토기장이이다. 우리 안에 옛 그릇을 깨뜨리고 새로운 그릇을 만드는 과정 가운데 깨어짐의 고통이 찾아올 수 있지만 그 시간들을 잘 통과하면 어느 순간 새로운 그릇이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기름부으시기 전에 반드시 새로운 그릇으로 만들어지는 고난과 같은 과정이 있다. 이 그릇은 단단한 그릇이며 하나님의 역사를 담을 그릇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담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는 것이다. 사도행전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이 하나님께 바치려던 것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을 때 베드로가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였다라고 말하였을 때 목숨을 잃게 되었다. 성령의 나타나심 가운데 성령의 역사를 수용하기에 합당하지 않은 그릇이 터져 나간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몸에 지니고 나아갈 사람들은 그 그릇이 되어야 한다. 단단하고 정결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바로 고난의 불로 연단이 될 때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새로운 그릇을 빚는 토기장이이신 주님의 손에 고난의 풀무 불에서 새로운 그릇을 꺼내시는 그 손길을 기억하라. 이전의 그릇보다 훨씬 좋은 그릇, 이전의 그릇이 세상의 영광을 담던 그릇이었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그릇으로 변화되게 되는 것이다. 반드시 이 과정을 통과할 때 기름부으시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많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그들이 겪었던 고난들이 이루말할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하나님만 붙들고 눈물과 기도로 그 과정을 통과할 때 비로서 정금같은 그릇으로 빚어지게 되는 것이다. 십자가 붙드는 삶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주실 때 고난도 같이 경험하게 하시길 원하신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죽음도 같이 경험하고 부활도 경험하여 그리스도의 모든 것에 참여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소유한 그릇이 되기 때문이다.

인내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영광을 소유할 그릇, 여러분의 운명이다. 그 그릇이 되어가도록 준비하는 과정을 포기하지 마라. 고난과 어려움이 다가와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충성스럽게 하루 하루를 살게 된다면 여러분은 새로운 그릇, 감히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그릇으로 빛나게 나아올 것이다.

 

 

‎1. 정말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역자는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게 만드는 사역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 가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물을 주시기 때문이다.

 


2. 우리가 갖는 착각 중의 하나가 어떤 설교자가 메세지를 전할 때 마다 목마름이 해결되는 것을 경험할 때 그 설교자가 정말 하나님이 쓰시는 설교자라 생각하기 쉽다. 그 사람 설교를 듣지 않으면 계속 목이탄다. 그 사람 설교를 듣기 위해 거의 중독 현상을 보인다.

 


3. 잘 생각해 보자. 그 사람 설교는 진짜 하나님이 주신 설교인가? 왜 탄산 음료처럼 먹을 때 잠깐 목마름이 해소되지만 이내 또 탄산 음료를 계속 마셔야 하는 것처럼 그 사람 설교를 들어야 목마름이 가실까?

 


4. 그 사람 설교는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 진짜 설교는 예수님께 가도록 만들고 ...
예수님이 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물을 주시기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공급받아 목마름의 현상이 거의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가짜 설교는 우리 안에 잠깐 목을 추이게 만들고, 계속 목마르게 하기 때문에 일련 중독 현상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5. 진짜 설교를 들으면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고 그분께 공급받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가짜 설교는 계속 그 목사 설교 아니면 목마름을 해결 할 수 없게 만든다. 당신은 진짜 설교를 듣고 있는가? 가짜 설교를 듣고 있는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물을 예수님께 마시고 있는가? 아니면 탄산 음료처럼 잠시 자극적이고 목마름을 잠깐만 없애줄 물, 그러나 계속 마셔야 하는 탄산 음료 같은 설교를 듣고 있는가?

 

6. 요 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출판사에서 정식 출판한 것은 아니고 개인출판한 것입니다.

 

 

리디북스 : http://ridibooks.com/pc/detail.php?needVersion=yes&id=772000001 

 

pod 종이책 : http://pod.kyobobook.co.kr/newPODBookList/new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217306&orderClick=KBC   8,600원

 

ebook, pdf :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120002015P&orderClick=LAG&Kc=SETLBkserp1_5 


안드로이드 폰 : 구글 play(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 이름 장선기 검색하셔도 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장선기_하나님과_동행하는_삶?id=YAZa6_cRb98C&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Jvb2stWUFaYTZfY1JiOThDIl0.

 

 

 

 

 

목차입니다.

들어가며

1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원리
1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2장. 성령님이 오시면
3장. 모든 것을 가르치리라
4장. 말씀을 떠올리게 하신다
5장. 사역자들의 역할

2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실제
1장. 성령님과의 만남
2장.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3장. 하나님 음성 듣기
4장. 작은 것부터 말씀하시는 하나님
5장. 하나님 음성 들을 때의 어려움
6장.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야 할 때
7장. 예배, 기도를 향한 열정
8장.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직접 배우는 삶
9장. 작은 부담감에 반응하기
10장. 묵묵히 섬김
11장.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삶
12장. 성령과 말씀
13장. 성령의 역사, 은사, 사랑
14장.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15장. 믿음, 믿음의 역사
16장. 내적치유
17장. 아픔의 근원을 찾아라
18장. 기도
19장. 영적 권위
20장. 리더에 대한 자세
21장. 관계 풀어가기
22장. 주께서 쓰시겠다고 했는가?
23장. 한국이 쉽지 않다

콜로라도 dts에 가기까지
친구 경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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