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kerson served as a pastor in small churches in Scottdale and Philipsburg, Pennsylvania, until he saw a photograph in Life Magazine in 1958 of seven New York City teenagers charged with murder. He later wrote, that as he felt the Holy Spirit move him with compassion, he was drawn to go to New York in February 1958. It was then that he began his street ministry to underprivileged inner-city youth.

Wilkerson is well-known for these early years of his ministry to young drug addicts and gang members in New York City in the 1950s and 1960s. He co-authored a book with John and Elizabeth Sherrill about his work with the New York drug addicts, The Cross and the Switchblade, which became a best-seller. Included in the book is the story of Nicky Cruz's decision to become a Christian, who later wrote "Run Baby Run" about his own life. The The Cross and the Switchblade has sold over 50 million copies in over thirty languages since it was published in 1963. In 1970 the book was also released under the same title as aHollywood movie starring Pat Boone as Wilkerson and Erik Estrada as Cruz. The book was included among the 100 most important Christian books of the 20th century.[citation needed]

In the early 1960s, Wilkerson, his wife Gwen, Loren and Darlene Cunningham, and Howard and Pat Foltz, prayed together in Colorado. From this developed three ministries: Teen Challenge USA (Wilkerson's), Youth With A Mission (Cunningham's), and Teen Challenge Europe-Asia (Foltz's), which have reached youth and adults worldwide, many with life-controlling problems, through its centers and ministry. Teen Challenge's USA and Europe-Asia ministry is a biblically-based recovery program for drug addicts that has been recognized as one of the most effective efforts of its kind.[1]

In 1967, Wilkerson began Youth Crusades, an evangelistic ministry that was aimed to reach teenagers whom Wilkerson called "goodniks" — middle-class youth who were restless and bored. His goal was to prevent them from becoming heavily involved with drugs, alcohol, or violence. Through this ministry, CURE Corps (Collegiate Urban Renewal Effort) was founded. It was intended to be something of a Christian version of the Peace Corps and Volunteers in Service to America (VISTA).

In 1971, Wilkerson moved his ministry headquarters to the town of Lindale, Texas (just outside of Tyler), where he founded World Challenge. The organization's mission is to promote and spread the Gospel throughout the world.

In 1986, while walking down 42nd Street in New York City at midnight, Wilkerson believes that the Holy Spirit called him to return to New York City and to raise up a ministry in Times Square. This resulted in the establishment of Times Square Church which opened its doors in October 1987. The church first occupied rented auditoriums in Times Square (Town Hall and the Nederlander Theater), later moving to the historic Mark Hellinger Theatre, which the ministry purchased in 1989 and in which it has operated ever since.

For over four decades, Wilkerson's ministry has included preaching, teaching and writing. He has authored over 30 books.

Since the 1990s, Wilkerson has focused his efforts to encourage pastors and their families throughout the world to "renew their passion for Christ". In his own words:

"I've been an evangelist for 50 years, but I didn't want to preach to pastors until I had gray hair, until I'd pastored. Now after 15 years of pastoring, sharing the hurts, pains, and difficulties of the ministry as a pastor, I felt the Lord finally release me, that I might have something to say."[citation needed]

Wilkerson and his wife Gwen moved to New York City at the inception of Times Square Church in 1987, and in 2006 began splitting their time between New York and Texas (near their World Challenge offices in Lindale). They have four children and eleven grandchildren. His son Gary Wilkerson has also begun to gain recognition as aChristian minister and evang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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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즌이 되었습니다. 한 해의 즐거움 중의 하나가 야구 소식을 듣는 것입니다. 오늘 기사를 보다가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 기사는 lg와 넥센 야구단에 관한 것입니다.
기사를 요약해 보면 lg는 리빌딩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였고, 화려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수들이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점 때문에 lg를 4강 후보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넥센은 화려한 선수도 거의 없고, 경영난 때문에 야구단을 제대로 꾸려 나가기도 힘드니 하위권 후보로 올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시즌이 시작되자 마자 두 구단은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lg는 성적이 그다지 좋지 못하고고, 넥센은 안정된 투타를 바탕으로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lg는 화려한 선수들과 좋은 조건이 있지만 모래알 같이 하나 되지 못하는 느낌이고, 넥센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끼리 똘똘 뭉쳐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언도 해 주고, 성적이 나쁘면 격려도 하면서 강한 의지로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http://bit.ly/aoo131

사실, 우리는 어떤 공동체가 성공하기 위해 좋은 조건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좋은 환경과 조건 속에서 시작할 수 있다면 참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화려한 환경이 꼭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초호화 멤버를 거느리고 있는 팀이 월드 시리즈를 꼭 우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서로 하나되어 해 보려는 의지가 승리를 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하나됨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되어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가 폭발적으로 이루어졌고, 하나되어 하나님 뜻을 실천했을 때 가난한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 조건과 환경을 탓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정,의의 영역을 모두 사용하여, 하나님 뜻을 향해 달려나가는 공동체가 되었을 때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되는 공동체만큼 강력한 것이 없으며, 아무리 조건이 좋더라도 하나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바닷물이 밀려오는 앞에 보이는 모래성과 같을 것입니다.

트위터를 왜 쓰느냐고 묻는다면
촌철살인의 글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짧은 문장을 구체적으로 풀어서 만들 수 있다면 뭐든 글쓰기는 일관적으로 진행됩니다.
아마, 전병욱 목사님이 가장 잘 표현하는 분 중의 한 분이시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를 믿는자는 복이 있다. 이런 문장은 안 좋은 문장이죠.
더 구체적인 것이 필요합니다.
추상적인 문장을 사용할 수록 설교는 추상적이고 폭이 굉장히 넓어집니다.
따라서 주제를 정말 구체적이고 짧은 문장에 담아 그것만 계속 강조하면 일관성과
주제 각인에 큰 효과를 줍니다.

문희곤 목사님의 책 제목 같은 것은 좋은 제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은사가 아니다.>
짧은 문장을 구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책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은사가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통일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깔끔한 것이죠.

지금 제 책 꽂이에 있는 책 제목들 중에서도 좋은 책 제목을 보면
<당신의 생각, 바꿔야 바뀐다.>(좋은 제목이고 긴 글을 쓸 수 있죠. 당신의 생각이라는 것을 한정시키지 않았으니 어떤 생각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분류가 나올 수 있고 결국은 바꿔야 한다로 귀결되니 논점이 분명하죠.)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람>(홍성건 목사님의 책인데, 하나님이 보내시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나쁜 제목은 아닙니다.)
<십자가를 설교하라.> (이것도 분명하죠.)
<복음에 미치다.> (이것도 나쁜 제목은 아닙니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참 좋은 제목이죠.)

그렇다면 안 좋은 제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종 (흠... 너무 넓습니다.)
성령님과 당신 (이것도 별로죠^^)

뭐 하여간 구체적인 문장 속에 짧게 주제를 담을 수 있다면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제 트위터에 쓴 내용 중에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집중할 시간을 빼앗기는 것이다.
하루 동안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하루동안 죽은 것이다.

이런 문장은 괜찮죠? 물론 아주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장을 만들어서 설교 주제로 설정해 놓고 설교를 쓴다면
쓸데 없이 길어져서 논점을 흐리거나, 추상적으로 비춰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결국 주제문을 얼마나 잘 만드냐에 따라 좋은 설교문은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로 연습해 보세요.
하루의 삶 동안 느낀 것들
묵상한 것들 짧은 문장으로 구체적으로 탁 느낌이 오게끔.
성경 말씀도 긴 것을 짧은 나만의 문장으로 탁 만들면
좋은 설교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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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는 ivp에서 나온 월간 묵상지를 추천드립니다.
사실, 성경이 가장 좋은 묵상을 위한 도구가 되겠지만, 꾸준히 성경만 가지고 묵상을 잘 하지 못하신다면, 아니면 욕심을 내려 놓고 그날 그날의 한정된 본문으로 깊이 묵상하고 싶으시다면 묵상을 위한 보조 도구인 묵상집이 좋겠지요.

저는 좋은 묵상집을 고르는 저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1. 여백이 많아야 한다.
2. 성경 본문은 무조건 쉬워야 한다.
3. 문맥 단위로 끊어져 있어야 한다.
4. 디자인이 이뻐야 한다. ^^;;;
5. 도움을 주는 글이나 질문들이 딱딱하지 말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묵상집이 그 동안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묵상집을 살펴 보았지만 이건 좋고 저건 안 좋고.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ivf라는 선교단체에서 나온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이번 12월 호부터 싹 바뀌어서 이 모든 조건을 거의 충족시키는 형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묵상집들도 나름대로의 훌륭한 점들이 많습니다. 이건 그냥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성경 본문을 한쪽에는 개역개정 그 옆에는 MSG(메시지 성경 한글번역)을 실어 놓아서 성경 본문의 이해를 수월하게 했으며, 묵상을 위한 질문도 딱딱한 질문이 아니라 쉬운 질문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백이 많아서 다이어리 대용으로 쓰기에도 적당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소망 중의 하나는 영어 성경 본문도 살짝 넣었으면 더 좋겠고, 관주도 넣었으면 좋겠지만,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는 없겠지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조바랍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12월호)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한국기독학생회 출판부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9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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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셉트에서 나온 프리셉트 개정개역판을 추천합니다.

귀납적 성경공부 방법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구요,

각 권마다 앞에 개요들이 있는데 참 좋습니다.

그리고 여백이 있어서 성경을 읽다가 깨닫게 된 것을 적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한글 성경 중 국내에서 이보다 좋은 것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ywam의 귀납성경연구학교인 sbs에서 하는 방법과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은,

프리셉트 성경은 나누어져 있는 장별로 제목을 찾고 전개하지만,

sbs에서는 문맥 단위로 끊는다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의 해석 방법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즉 귀납적 성경연구 방법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분은 이 성경을 가지고 공부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는 특대 사이즈와 중 사이즈가 있는데요, 특대는 너무 커서 갖고 다니기가 힘들고 중 사이즈로 사시는 게 휴대하기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지도나 배경 등에 대한 자료들이 있는데, 지리적 명칭이 나오면 지도에서 하나 하나 찾아가면서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기타 읽기자료들도 풍부해서 별다른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또한, 어려운 구절들은 다른 성경 번역본들과 비교 대조를 해서 이해하기 쉽게 했으며, 중요 단어들은 원어의 뜻을 밝혀 놔서 더욱더 성경의 의미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관주입니다.

관주가 몇 개 있긴 하지만, 부족한 것이 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성서공회에서 나온 관주 성경만큼 관주가 수록되어 있으면 완벽할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곳은 프리셉트 쇼핑몰이나 국내 인터넷 서점 및 기독교 서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http://gobi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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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됨 보다는 투박함으로 살리라.

 

세련된 말들을 늘어 놓기 보다는

투박한 말속에 하나님의 진리를 담고 싶다.

 

세련된 이미지 속에 유함을 드러내기 보다는

거친 이미지 속에 부끄러움을 드러내고 싶다.

 

세련된 분위기 속에 예배를 드리기 보다는

어설퍼도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고 싶다.

 

세련된 현대 감각속에 현재만 바라보고 살기 보다는

거칠어도 역사 의식을 가지고 진실을 나타내고 싶다.

 

세련된 이력 속에 무언가 이루었음을 드러내기 보다는

아무것도 아닌 이력 속에 이루어가고 있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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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은 사람 자체를 향해 있다.

그가 하는 일 보다는 그가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도록 초청하고 계시고 약속을 주시는 것이지,

일을 하기 위한 약속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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