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백은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 고백이다.

하나님께 끊임없이 구하고 싶은 한가지이기도 하다.

 

하나님 내겐 주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의 은혜로 나를 채우소서!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더욱더 자라가게 하옵소서.

 

2009년에는 주를 더욱더 사랑하고 알고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전하여

그들도 또한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고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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