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됨 보다는 투박함으로 살리라.

 

세련된 말들을 늘어 놓기 보다는

투박한 말속에 하나님의 진리를 담고 싶다.

 

세련된 이미지 속에 유함을 드러내기 보다는

거친 이미지 속에 부끄러움을 드러내고 싶다.

 

세련된 분위기 속에 예배를 드리기 보다는

어설퍼도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고 싶다.

 

세련된 현대 감각속에 현재만 바라보고 살기 보다는

거칠어도 역사 의식을 가지고 진실을 나타내고 싶다.

 

세련된 이력 속에 무언가 이루었음을 드러내기 보다는

아무것도 아닌 이력 속에 이루어가고 있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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