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Jeff는 저에 대해서 이렇게 예언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하는 사람이며 전략을 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하는 것은 저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더 알기 원하고 더 친밀하길 원하고 더 순종하길 원하고 더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것...

요새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예언이 많이 떠오릅니다.
그것은 제 안에 전략가적인 은사가 있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저에게 전략을 세우는 것에 대해서 많이 떠올리게 하시고 공부하게 하시며, 영혼 구원과 성장을 위한 하나의 코치로 세우시길 원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직접 가르치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혜에 담기길 원하십니다. 이 지혜라는 것은 태초부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창조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지혜에 담아서 세상에 풀어 내는 것, 영혼들에게 다가가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창조적인 전략들이 제 안에 맘껏 풀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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