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병주 집사님이 교회에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존귀한 자들이고, 사람은 목적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누군가 수단으로 생각하면
그 사람은 영혼의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