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
Face Down 언제나 내가 추구하는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의 형태이다.
콜로라도에 있을 때,
John Bills (이분은 Joy dawson의 사위이다.)가 community night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그 나이 많으신 분이 단순히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 분은 미국 ywam 책임자였다.
그 분은 울먹이시면서 조금 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반복하셨다.

그 이야기를 듣던 많은 staff 들이 그 자리에서 엎드려 울면서 회개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것은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그 분의 임재 가운데 엎드리는 것이다.
그분을 갈망하는 것이다.

이 앨범을 들을 때 마다 난 엎드리게 된다.
하나님의 임재만을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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