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렸을 때는 훈련시키신다.

그리고 어느 정도 훈련시키시면 자유를 주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자는

그 자유를 하나님께 맡긴다.

 

마치 결혼이 상대에게 자신을 위탁하는 것처럼

자유를 포기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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