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고 있다.
그리고,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들 때문에, 수 많은 길거리의 죽어가는 고아들이 삶의 보금자리를 찾고
학교도 다니고 밥도 먹게 되고 가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람을 살리는 것만큼 귀한 일이 또 있을까 싶다.

이곳 교회는 참 열정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위의 동영상은 보경 자매가 말씀 전하는 것.


이 동영상은 교회의 대학생들이 worship 찬양 하는 모습



이 장면은 참 인상적인데, 대학생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연극으로 만들었는데, 특히 치유 사역에 초점을 맞췄다. 왜냐면 인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외곽 지역의 한 촌에 세워진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장면. 특히, 성찬식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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