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을 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는 사람이며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지 못하게 가르치는 사람은

잘못 가르친 것이다.

 

주님은 세상을 포용하셨다.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안으셨고 모든 부족한 점들을 본인이 안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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