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0%인 마을에서
쓰나미 이후, 많은 카오락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YWAMer 들이 한 일이란, 단지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 집짓는 걸 도와주고
도울수 있는 것들을 도운 것이었는데, 그들이 그 일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뭔지 느꼈나 보다...




팀 worship 시간... 다들 피곤하여... ^^;;;



난민 캠프에서 사람들 즐겁게 해 주고, 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던 시간들...
우리는 이 난민 캠프에서 아주 오랫동안 청소를 했다.



카오락에서 서로 교제를 나누었던 태국 사람들을 초청해서 음식을 대접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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