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미얀마가 만나는 부분에 많은 섬들이 있다.
대부분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인데...
아무튼, 아이들이 배를 타고 다른 섬으로 가서 수업을 듣는다.
이 곳에서 우리 팀에게 와 줄 것을 초청해서 갔다.
드라마도 하고, 선물도 나눠주고...
섬 주민에게도 우리에게도 좋은 시간들이었다.

섬에 들어가기 위해 배를 타고 가는 모습... 작은 배를 처음 타봤다.
좀 아찔하기까지...


배를 타고 다니는 학교 아이들... 구명 조끼도 사실 입지 않았는데, 한 기독 단체에서 기부했다. 위험해 보인다구...


선물을 살펴보느라 정신 없는 아이들... 아마 밤에 잠을 자지 못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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