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부활한 후, 예수님이 나타났을 때, 자기 손을 예수님의 못 자국에 넣고, 예수님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다고 했던 예수님 제자 도마...
그렇게 의심많고 예수님 잡히셨을 때,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 도망다니고 실망했던 도마가
예수님의 부활하신 모습을 보고 담대하게 예수를 전하러 다녔고, 인도까지 와서 복음을 전하다가 죽었다.
무엇이 그를 그토록 변하게 했을까... ^^
아래는 인도 첸나이에 있는 도마 무덤위에 세워졌다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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