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채플에 오셔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을 때(2005년) 만나서 짐 들어드리고, 싸인도 받았는데

오늘 한국에서 그것도 학교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앞 쪽에 앉아서 강력한 말씀을 듣고, 쪽팔림을 무릅쓰고 다가가서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하고 악수도 하고 그랬습니다.

동기 하나가 싸인 받는다고 같이 기다리다가 운 좋게 방에 같이 들어가서 기도도 받고 싸인도 받았습니다.

핸폰으로 찍느라 제 모습은 안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원리들을 열방가운데 전하는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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