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믿음으로 구하면(받으면)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믿음이 없습니다. 믿음이란 신뢰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고, 더 좋은 표현은 사랑입니다. 갈라디아서에 보면 믿음을 사랑과 동일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믿음 좋다라는 말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간절하다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면 믿음으로 구하라. 히브리서에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믿음은 말로만 믿습니다라고 한다고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데 말로만 믿는다고 하면서 마음 속으로는 실제로 믿지 못하는데 그걸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믿음은 마음으로 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며 하나님 뜻을 구하면서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대로 세상을 향해 중보하면서 그 기도가 능력이 있는 기도가 되고 믿음으로 담대한 선포의 기도가 되기 때문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믿음이 없어서 기도를 해도 소극적인 기도, 선포하는 기도가 아니라 그냥 입에 맴도는 기도, 하나님의 은사를 사모하지도 않을 뿐더러 관심도 없습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가득 불어넣습니다. 그래서 마치 은사를 구하면 뭔가 내 삶이 무당처럼 될 것을 걱정하게 합니다. 이 사람은 잘못 알아도 한참 잘못 압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면 그 분을 갈망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영이 충만하며 더욱더 하나님과 친밀함을 사모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되려는 갈망이 생깁니다. 그래서, 자신을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기 위해 거룩과 성결을 사모하게 되고, 그럼으로 인해 하나님이 우리의 삶 가운데 충만하게 역사하시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흘러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친밀함 가운데 더 풍성함 가운데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름부으심 없이 신앙생활 하면 종교적이 되고 율법적이 됩니다. 율법적으로 육적인 것을 죽이려고 하니 시간이 오래 지나도 신앙생활에 많은 투자를 한 것 같지만 변화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는 성령을 강조합니다. 영으로 육을 죽이라고 말합니다. 은혜로 사는 삶이란 하나님의 영에 이끌림을 받아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영이 임한다는 것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영이 임하여 계신다, 내 안에 사신다는 것은 인격적인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것은 마치 커피숍에 탁자 맞은편에 서로가 서로의 눈빛을 보고 이야기를 하며 주고 받는 대화가 있듯이 대화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신앙 생활을 하니, 삶에 어떤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이 다루시는지 영적인 눈이 열리지 못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비로서 말씀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고 하는데,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영혼에 깊은 임팩트를 주는 꿈틀거리며 나의 전존재를 지배하는 변화시키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셨다면 이 또한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에 대해 예전에 귀납적이니, 연역적이니 주제별 성경공부니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는 가장 최고의 것이 성령께서 직접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고 블로그에 적은 바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말씀이 살아서 연결되고 영적으로 임팩트를 주는 말씀이 되며 마른뼈와 같은 사람들이 생수를 공급받고 비로서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사도행전의 역사가 지금도 동일하게 일어나며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적으로 연결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같이 동역하며 그 나라를 꿈꾸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은혜의 시대입니다.
요엘서의 예언처럼 오늘날은 하나님이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에게 폭발적으로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부어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왜 시대를 분간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아닌 것을 더욱더 추구하며 따라갑니다. 사회는 악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는 또한 폭발적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이전의 세대에서도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지만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지막 시대로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거룩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시키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갈망함으로 넘치는 사람에게 기름부으심을 폭발적으로 부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충만할 때 그 분이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통로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하나님의 영이 가르치시는 것을 모르고 신앙생활이 수동적인 생활, 종교적인 생활로 가득해야겠습니까?
 하나님의 약속 기름부으심이 모든 것을 가르친다고 그대로 행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놀라운 약속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영으로 말씀하시는 대로 주 안에 거하면 요일 2:28절에 우리로 주께서 나타나실 때에 담대함을 얻어 부끄럽지 않는 사람으로 준비될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기름부으심을 사모하십시요. 기름부으심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서부터 불덩이가 우리 가운데 임하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감싸며 진동속에 전율하게 되는 것이며 하나님이 영적인 것들을 열어주셔서 우리의 입의 말속에 성령을 담으시며 한 마디 한 마디가 사람들의 심령을 찔러 쪼개개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사랑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 즉 믿음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믿음이 자라게 되겠습니까?
 믿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부터 그 분과 교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일상의 작은 삶 가운데서 기도 생활 가운데 하나님 내 가운데 무엇을 말씀하길 원하십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내 가운데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으로 반응할 때 그분이 우리 삶 가운데 행하시는 것을 직접 체험할 때 말씀이 실제로 육신의 삶 가운데 임하는 것, 그리고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점점 신뢰함이 싹트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연애를 할 때도 상대를 신뢰하게 되는 것은 상대가 말한 것을 실제로 실천하였을 때 상대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이 인생을 약속할만한 신뢰가 싹터 결혼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의 음성을 듣고 말씀속에 나타난 진리가 우리 삶 가운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믿음이 싹트고 믿음이 자라서 열매 맺으며 주님의 보좌 앞에 담대함으로 친밀함으로 나아가 능히 그 보좌를 흔들며 우리 가운데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 바로 믿음의 시작이며, 영적인 여행의 시작이며,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믿음의 여정을 시작함에 있어 성령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치길 축복합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
Posted by HolyNFire sunki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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