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계시는 것을 의미한다.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와

스데반 설교 내용이 그것을 증명한다.

 

현재는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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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을 해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 사건이 기술되었다는 것이다.

 

즉,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이라는 영적인 메세지가 각 사건마다 있다.

그것을 보지 못하고 단지 사건으로만 본다면

요한복음을 해석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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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1:35 In the morning, while it was still very dark, he got up and went out to a deserted place, and there he prayed.

 

왜 주님은 일찍 일어나셨고 왜 주님은 황량한 곳으로 가셨을까요?

왜 그 시간과 그 장소에서 다른 것도 아니고 기도하셨을까요?

무엇 때문에 주님은 기도하셨을까요?

 

주님의 이런 모습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언제 어디서 기도하고,

주님의 기도를 통한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선

우리는 어떤 원리를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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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하다 보면 가끔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심히 불만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어느 사람도 자기 일에 그렇게 많은 만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리만큼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시시하다고 생각하여

건성으로 대하는 태도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하나님께서 맡겨 주실 큰 일이 있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것을 경계하십니다.

어떤 사람도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시시해 보이더라도

그것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소위 큰 것도 맡기지 않으십니다.

 

지금,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무언가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십시요.

 

그 이후에 크게 되는 것은 하나의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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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게 되는가를 생각해 보면

요한복음 1장 35절에 세례 요한이 자기 제자 두 명에게

예수님이 거니심을 보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36절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 말을 듣고 두 제자가 예수를 따릅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원했던 것은

예수님보고 어디에 계시냐라고 물었던 것입니다.

그 말을 들으시고 39절에 예수님은 와서 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와서 직접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보고 느낍니다.

 

그리고 나서 메시야를 만났다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2. 빌립이 예수님을 만난 후, 나다나엘을 만나서 또 이렇게 말합니다.

45절에 보면 율법과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이를 만났는데 예수다.

그러고 46절에 보면 와서 보라라고 말합니다.

 

3. 사마리아 여인이 물길러 와서 예수님을 만난 후

동네 사람들에게 가서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요한복음 4장 40절에 보면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예수님께서

이틀을 거기에 거하셨고

사마리아 사람들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4:42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알았기 때문이다.

 

->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1.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듣는 것입니다.

2. 1에서만 그친다면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두번째, 즉 예수님이 누구신지 직접 경험해 보면 오히려 자연스럽게 예수님에 대한 고백이 나옵니다.

 

즉, 신앙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이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직접 경험해 보며 나오는 고백과 결합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번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복음서 안의 그 세계로 내가 들어가고, 주님의 세계로 들어가서 그 분을 느낄 때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는 주님의 revelation을 통해 가능하겠지요.

그런데, 주님의 revelation 또한 성경이 그 통로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경을 이론으로만 알고 지식으로만 받아들이는가?

아니면 그 세계 안으로 푹 잠겨 보는가에 대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후자보다는 전자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시라도 우리의 생각을 내려 놓고

주님의 그 세계 안으로 말씀하시던 그 현장 안으로 들어가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머물러 있어보진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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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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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의 "일이 잘 안될 때"라는 조이 도우슨이 작성한 지침이 있습니다.

거기 2번째 항목에 보면

"당장 이 환경이 변하여 문제가 해결되는 것보다 이 일을 통하여 주께서 저에게 가르치고자 하시는 일을 배우기를 원하오니 제가 가르침을 받을 때까지 이 일을 고치지 마옵소서" 라고 고백한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6장에 보면 예수님이 겟세마네라는 곳에 올라가셔서 기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38절에 보면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라고 되어 있고

39절에 보면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는데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게가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보신다음 또 기도하러 나가셔서

 

42절에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또 오신다음

 

세번째로 기도하는데,

42절의 기도와 같은 것으로 기도하신 다음

46절에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번째의 기도에는 예수님의 인간으로서의 바램이 나타나 있고 갈등이 나타나 있습니다.

가능하면 피하게 하시되,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이 첫번째를 따라갑니다.

주님, 정말 이런 것이 괴롭고 나의 인생에 있어서 힘든데요. 그렇게 말하면서 또한 하나님의 뜻이 되기를 원한다라고 말하는 그 심정 말입니다.

 

그리고 나서 또 기도하면서

이제는 첫번째에서 더 나아가고 자신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더욱더 집중하게 됩니다.

 

마지막은 기도하면서

이제는 아버지의 뜻을 알았으니 이대로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기도란

1. 나의 생각을 하나님에게 아뢰며

2.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과정이고,

3.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계시되며

4. 그에 따라 우리가 행동하고 결단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조이 도우슨이

일이 잘 안 될 때 그것이 당장 해결되기 보다는

아버지의 뜻을 알 때까지 일이 해결되지 않게 해 주십시요라고 고백하는 것은

놀라운 믿음의 고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삶에서 우러나오는 주님과의 동행의 모습을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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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17: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 가셨더니

17: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17: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17: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17: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17: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시니

17: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마 16장 21절부터 재밌는 사건이 생깁니다.

베드로는 21절 전에 예수님이 너가 복이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예수님이 21절에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난다고 하니까 베드로가 예수님을 꾸짖습니다.

절대 그러면 안되지요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단호하게 사단아 물러가라라고 하십니다.

바로 이어서,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합니다.

사실 여기서 십자가 지라는 의미는 23절과 연관된 구절이므로

하나님의 일과 뜻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여간, 그 일 후에

6일이 지난 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형제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는데

17:2절에 그들 앞에서 예수님이 변화되셔서 얼굴이 해 같이 빛나고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으며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이야기하는 것을 봅니다.

 

이 장면을 본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습니다.

초막을 만들어 여기 있게 하소서라고 말합니다.

그 때, 갑자기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예수의 말을 들으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끊임없이 예수님이 가야 하겠다는 길과 반대의 길을 추구합니다.

예수님은 죽으러 가신다고 했는데 그 말을 기억하지 못하고

예수님께도 혼났으면서도

영광스러운 장면을 보니 그냥 거기에 머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보시고 얼마나 답답했으면

예수님의 말을 들어라라는 하늘로부터의 소리가 있었겠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끊임없이 우리의 생각대로 무엇이 되길 원하고

말씀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

또 잊어버리고 우리의 생각대로 뭔가 잘 풀리길 원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순종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부터 20절까지는 교회에 대한 중요한 내용이 있는 곳입니다.

성경구절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16: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6: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16: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시몬 베드로에게 너 위에 교회를 세운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바로 사람들에 의해서 세워져 가는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그러나,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시몬 베드로가 성령에 의해서 주는 그리스도시라는 고백을 했듯이

성령의 통로가 되는 사람에 의해서 세워져 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교회를 세우게 될 것이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 열쇠가 있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하신 약속은

사도행전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처음 초대교회를 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하도록

성령의 통로가 되어 설교를 했고 사람들은 든든하게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공동체 가운데 서로 교제와 말씀이 끊기지 않도록

기둥 역할을 했던 것이지요.

 

우리 모두는

베드로와 같이

성령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공동체인 교회가 예수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튼튼하게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점검해 봐야 할 점

1. 나는 성령의 통로가 되어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베드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가?

2. 셩령에 의해 인도받는 사람만이 교회에서 올바른 지도자가 될 수 있는데 나의 생각과 뜻을 내세우는 사람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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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기도는 하나님께로부터 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기도하기를 원하는지를 물어본 후 그것을 기도한다.

2. 두번째는 첫번째에서 기도제목을 얻지 못하는 경우,

내가 기도하는 것인데,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즉, 말씀 묵상을 통해 그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부족한 것을 지적하시는 것에 대해, 아니면 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성경의 원리를 내 삶 가운데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기도한다.

3. 마지막은 내가 생각하기에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이다.

 

 

첫번째, 두번째 단계는 결국 하나님 뜻을 구하는 것이고

마지막은 나의 필요를 아뢰는 것이다.

 

보통 1,2 단계에서 기도는 충분할 때가 많다.

 

성경공부를 해도

개인적으로 물어봐야 한다.

당신에게 하나님이 이 본문을 통해 무엇을 기도하기를 원하시느냐?

이 질문은 상당히 powerful하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응답을 가지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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